청약12분 읽기·2026-05-12 업데이트
특별공급 7가지 완벽 정리 — 나에게 맞는 유형은?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기관추천·청년·신생아 특공의 자격, 소득·자산 기준, 가점 산정 방식을 표로 비교했습니다. 평생 1회뿐인 특공, 가장 유리한 유형을 고르세요.
특별공급(특공)은 정책적으로 우대가 필요한 계층에게 일반공급과 별도 물량을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경쟁이 일반공급보다 덜해 당첨 확률이 높지만, 평생 1회만 당첨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별공급 한눈에 비교
| 유형 | 핵심 자격 | 소득 기준(통상) | 당첨 방식 |
|---|---|---|---|
| 신혼부부 | 혼인 7년 이내 | 100~140%(맞벌이 200%까지) | 가점·추첨 |
| 생애최초 | 무주택 + 혼인/자녀 | 130%(공공)~160%(민간) | 추첨 위주 |
| 신생아 | 2년 내 출산·입양 | 도시근로자 200% 이하 | 우선·일반 배정 |
| 다자녀 |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 120~140% | 가점제(100점) |
| 노부모 부양 | 65세 이상 3년 부양 | 120% | 가점·추첨 |
| 청년 | 만 19~39세 미혼 | 140% 이하 | 추첨 |
| 기관추천 |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 기관별 상이 | 기관 추천 |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대비 비율이며, 공고·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신청 전 해당 공고문의 정확한 금액표를 확인하세요.
신혼부부 특별공급
- 자격: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세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예비 신혼·한부모 포함)
- 소득 기준: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140%, 맞벌이는 최대 200%까지 추첨 물량 적용
- 자산 기준(공공): 부동산·자동차 등 자산 요건 충족 필요
- 가점 항목: 자녀 수 / 무주택 기간 / 해당지역 거주 기간 / 청약 납입 횟수
신혼부부는 자녀 수가 사실상 당락을 가릅니다. 자녀가 없다면 추첨 물량을 노리는 게 현실적입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 자격: 세대 구성원 전원이 한 번도 주택을 소유한 적 없는 무주택자,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을 것
- 소득 기준: 월평균 소득 130% 이하(공공) / 160% 이하(민간)
- 세금 납부 요건: 5년 이상 근로·사업 소득세 납부 이력
- 장점: 추첨 비율이 높아 가점이 약해도 도전해 볼 만한 대표적 유형입니다.
생애최초로 집을 사면 취득세도 200만 원 한도로 감면됩니다.
신생아 특별공급
- 자격: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출산·입양한 세대
-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200% 이하(맞벌이 등 완화)
- 장점: 디딤돌·보금자리 대출에서도 신생아 특례 금리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신생아 특공 + 신생아 특례대출 조합은 현재 가장 강력한 내집마련 패키지입니다. 대출 조건은 정부 지원 대출 비교에서 확인하세요.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 자격: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완화), 무주택 세대
- 가점 항목: 자녀 수, 영유아 수, 세대 구성, 무주택 기간 등으로 최대 100점 산정
- 자녀 수가 많을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한 순수 가점 경쟁입니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 자격: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 세대주, 무주택
- 부양 대상 존속도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 일반공급 1순위 + 청약가점 산정 방식을 함께 적용합니다.
청년·기관추천 특별공급
- 청년: 만 19~39세 미혼, 무주택 세대 구성원, 소득 140% 이하, 본인 자산 요건 충족(주로 공공임대·뉴홈 등)
- 기관추천: 국가유공자·장애인·중소기업 근로자·다문화 등 해당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
유형 선택 전략
특공은 1회뿐이므로 가장 당첨 가능성이 높은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정석입니다.
- 자녀가 많다 → 다자녀
- 최근 출산했다 → 신생아(대출까지 유리)
- 결혼 초·자녀 적음 → 생애최초(추첨) 또는 신혼부부 추첨 물량
- 노부모를 모신다 → 노부모 부양
같은 공고에서 본인은 특공, 배우자는 일반공급으로 중복 신청하면 둘 다 부적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세대 단위로 전략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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